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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32 |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주가 되시도록 하신다. 우리에게 오셔서 함께 거하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개인적 삶의 주님이자 통치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시는 일을 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고전 12:3).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채 지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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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31 |
성령님께서는 주를 의뢰하는 혼에게 쉼을 주신다. “골짜기로 내려가는 짐승같이 주의 영이 그를 쉬게 하셨으니 주께서는 이처럼 주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친히 영광스러운 이름이 되셨나이다”(사 63:14). 세상 사람들은 쉼을 찾기 위하여 여러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으며(요가, 단학, 명상, 기체조, 마음 수련회 등) 여러 종교들을 찾아 헤매고 있다(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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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31 |
성령님께서는 성도들의 죄로 인해 슬퍼하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한인 교회들뿐 아니라 많은 미국에 있는 교회들이 은사주의와 세속주의로 빠져들면서 수많은 좋지 못한 일들이 세간에 대서특필하는 일들이 매일 신문에 발표되고 있다.
2008년 8월 7일 중앙일보 기사에 대형교회 조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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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30 |
성령님께서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이 진리는 지금 한인 교회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현대 소위 은사를 받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마귀의 영으로 은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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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30 |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도의 기도 생활을 인도하신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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