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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29 |
성령님께서는 성도에게 능력을 주셔서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게 하신다.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 8:13).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이 구원받으면 육신 안에 있지는 않지만 자신이 육신적으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살려 하면 옛 성품을 따라 죄를 짓고 살 수 있다는 말씀이다. 육신을 이기려면 육신의 일을 스스로 죽여야 하는 것으로 골로새서 3장 5절에서 이 육신의 일들을 다음과 같이 나열하셨다.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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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28 |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죽을 몸을 살리실 것이다.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우리가 현재 지니고 있는 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을 몸” 즉 죽을 수밖에 없는 몸이다. 왜냐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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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7 6월 2009 11:28 |
성령님께서는 약한 성도를 취하시어 그 안에서 율법의 의를 성취하신다. “율법이 육신을 통하여서는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죄 때문에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모든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선고하셨으니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롬 8:3,4).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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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4 6월 2009 01:21 |
성령님께서는 성도에게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를 주신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 시켰기 때문이라”(롬 8:2). 이 구절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영접할 때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영적 법칙 중의 하나이다.
이때 3가지의 영적 법칙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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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4 6월 2009 01:20 |
성령님께서는 성도에게 그 어떤 댓가를 치를지라도 진리에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벧전 1:22).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앎으로써이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세상 사람들이 제 나름대로 종교를 갖고 자기 생각대로 믿고 있으면서 결국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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