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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 6월 2009 20:13 |
성령님은 모독을 당하실 수 있다. 마태복음 12:31은 성령님을 거스리는 모독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성령님께 대한 모독을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 대한 모독보다 더 악한 것으로 다루고 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세 번째 신격이신 성령 하나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성령님을 거스르는 모독에 대해 걱정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들은 구원받은 후 “다른 영”을 받은 사람들이고 그 다른 영이 성령이라고 가장하는 자들이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에서 거짓 사도에게 속아 사탄에게 지배받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말한다. 고린도후서 11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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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 6월 2009 20:12 |
성령님은 믿는 사람 안에 내주하시어 상한 마음과 사별의 고통을 인내하게 하신다. 마음이 상했을 때 가장 좋은 치유책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묵상하는 것이다. 그 성령님의 마음은, 죄인들로 인해 매우 상했었으며 예루살렘을 향하여 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대표한다. 이는 성경에서 가장 짧은 구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께서 우시더라”(요 11:35). 사별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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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 6월 2009 20:11 |
성령님은 옛 사람의 내부에 위치하여 내부를 비추고 어두운 부분에 빛을 가져오는 주님의 탐조등이다. “빛이 있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성령님께서 혼돈된 우주에 빛을 가져 오셨다.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창 1:2-3). 만일 여러분이 어둠 속에서 공포를 느낀다면 성령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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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 6월 2009 20:10 |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통찰하신다.” 성령님은 말을 하시고 부르짖으신다. 성령님은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신다. 또한 증거하시고 가르치신다.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며 명령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을 불러서 일하게 하신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은 창조에 참여하셨다.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창 1:2). 또 성령님은 믿는 사람들을 구속의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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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 6월 2009 20:09 |
성령님은 인도하시고 지시하신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롬 8:14).
성령님은 명령하신다. 사도행전 16:6,7에서 성령님은 바울과 실라가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금하셨다. 선교 여행을 떠나려는 두 선교 팀들이 있었고 성령님은 “그리로 가지 말고, 이리 오라.”고 말씀하신다.
성령님은 그들이 어떤 곳에 가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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