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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기독교계(Christendom)와 기독교(Christianity)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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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20:02 |
이둘을 구분하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충분치가 않다. 둘 사이의 간격은 하늘나라와 지옥만큼이나 크기 때문이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으면 진리와 미혹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와 마귀의 모조품을 알 수 없게 된다. 마지막 때인 오늘날 기독교계는 교회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부흥하고 발전한 것처럼 보이고, 땅 위에서 교회는 더욱 더 강성해져가는 것 같으나, 실상은 정 반대이다. 이것을 이해해야만 한국의 기독교가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이라는 통계 숫자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발전”한 것이 아니며, 교계가 그처럼 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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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총1,250만불의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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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20:00 |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총 1,250만불을 들여 “한인 최대 교회”를 완공하여 4월 18일 새 “성전” 헌당 감사 예배를 드린다. 돈이 있으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써야 할 텐데 초호화판 complex를 지어 교회 규모를 자랑하고 또 그런 것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이다. 그 돈은 성도들이 정성껏 모아 하나님께 바친 헌금일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돈을 사치스런 건물 짓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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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19:58 |
"그 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들이요, 기만하는 일꾼들이요, 자신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는 자들이라.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 하더라도 큰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이니라."(고후 11:13-15).
이것은 참으로 무서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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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19:57 |
한글킹제임스성경 |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고전 12:13) | 개역한글판성경 |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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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성경의 일곱 신비(myst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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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04 6월 2009 19:55 |
성경에는 여러 가지 신비가 나온다. 신비(mystery)라는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완전하게 설명될 수도 없고 이해될 수도 없는 것이며, 따라서 우리의 이해가 아니라 믿음을 요구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일꾼은 이러한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기게 하라. 청지기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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