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 성령과 구원받는 방법도 모르는 목사들 |
|
|
|
화요일, 02 6월 2009 21:01 |
얼마 전에 한국일보의 ‘시무언’이라는 코너에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짤막한 글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제자들의 전도는 항상 이렇게 전하였다. 그때에 어떤 자가 묻기를 우리는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말하되 “너희는 각각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없이 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하니... 이 같은 역사는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받아야 비로소 참 성도이다... 그러므로 이런 체험이 있으려면 먼저는 철저한 회개와 침례와 죄 사함을 받는 체험을 얻어야 하고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
더 읽기...
|
|
월요일, 01 6월 2009 22:08 |
비성경적인 여자 목사, 여자 집사 제도가 한국 교회에 만연한 것은 성경이 변개되고 성경을 왜곡한 데서 비롯된 결과이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목사(감독)와 집사의 자격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목사는 선지자, 예언자와는 달리 하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잘 다스려야 하기 때문에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딤전 3:2) 자기 집안을 잘 다스려서 온전한 위엄으로 자기... |
LAST_UPDATED2 |
더 읽기...
|
월요일, 01 6월 2009 22:06 |
지난 9월 23일자 중앙일보에 다음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 않는 타 종교인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 참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9일 일반 알현에서 크리스찬이 아닌 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그... |
더 읽기...
|
|
월요일, 01 6월 2009 21:46 |
- 믿음(Faith)인가, 신실함(Faithfulness)인가?
오늘날 뉴에이저들은 “믿음에 의한 칭의와 믿음에 의한 구원이란 악몽이며, 결코 ‘뉴에이지 인간윤리’(code of manhood of the New Age) 안에서 발붙일 수가 없다.”고 부르짖고 있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에서 유행하는 히나야나(Hinayana)라 불리는 불교의 한 종파에는 다음과 같은 교리가 있다. “구원은 믿음이 아니라... |
더 읽기...
|
월요일, 01 6월 2009 21:45 |
이글은 창조주와 인간, 죽음과 삶, 지옥과 하늘나라에 대한 진리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세상은 많은 종교들로 인하여 혼란스럽기 때문에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신뢰할 수 있고 모든 해답을 주신다. 성경은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아담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
더 읽기...
|
|
|
|
|
페이지 18 의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