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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Once Saved Always Saved PDF 인쇄 E-mail
목요일, 04 6월 2009 20:28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 어떤 이들은 이 교리를 “Once saved, always saved"라는 말로 비아냥거리며, 그런 가르침이 가라지를 만드는 거짓 가르침이요 ”마귀들의 교리“라고 비난한다. 그들의 교리를 요약하면 거룩한 행위를 끝까지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그런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 자신이 은혜가 무엇인지, 믿음으로 받는 구원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성경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구절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그 구절이 어느 시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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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신애양도, 부모도 거짓 목자들의 희생자 PDF 인쇄 E-mail
목요일, 04 6월 2009 20:27
지난 금요일(8월 27일) 한국일보에 9세 김신애 어린이에 대한 기막힌 사연이 소개됐다. 누구 말대로 강아지 한 마리를 키워도 학대를 하면 동물학대죄로 걸리는 요즘 세상에, 신애양의 부모는 완치율이 매우 높다는 초기 윌름 종양 진단을 받았으면서도 기도의 힘만으로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며 딸을 퇴원시키고 4년 동안 방치해 왔으며, 수술을 시키려면 부모의 동의서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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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스라엘의 회복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PDF 인쇄 E-mail
목요일, 04 6월 2009 20:26
어떤 황제가 한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고 빈정댔을 때 그 그리스도인은 “바로 유대인입니다”라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다. 유대인은 이 땅에서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의 모든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살아 있는 증거이다. A.D.70년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짓밟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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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제사장처럼 행세하는 목사들, 신부들 PDF 인쇄 E-mail
목요일, 04 6월 2009 20:24
  물론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 제도가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제도로서, 제사장은 성전에서 섬기며 백성을 위해 여러 가지 제사를 드리는 임무를 맡았다. 구약 시대에는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에 백성들은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각종 예물을 드렸으며, 제사장의 손을 통해 동물 제사를 드림으로써 죄 사함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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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하나님(God)을 신(a god)으로 만들다 PDF 인쇄 E-mail
목요일, 04 6월 20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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