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13 6월 2009 12:03 |
이외에 다른 말을 한다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마란아다.” 이것이 성경이다. 이것이 문맥에서 보여주는 성경적 진리이다. 이 글을 읽고 한 마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은사주의자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이 성령님이 아니라 마귀의 영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서는 마귀의 영으로 채워지는 것을 거부하고 성경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거절하기를 두려워한다. 거부하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들의 세뇌된 무지 속에... |
더 읽기...
|
|
화요일, 09 6월 2009 20:30 |
사도행전 2장에서는 성령침례가 “충만함”(혹은 기름부음이나 능력의 임함)으로도 언급되었기 때문에 이단들은 성령을 받을 때마다 오순절 날 있었던 일을 반복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왜 이단들이 이렇게 주장하는지 역사상 A.D.34년까지는 오순절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보면 주목할 만 하다. A.D.35년에는 아무도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고 아무도 방언을... |
더 읽기...
|
화요일, 09 6월 2009 20:18 |
성령침례는 매우 중요한 교리이다. 성령침례는 존 칼빈, 벌콥, 댑니, 카이퍼, 핑크, 하지 및 청교도들의 소위 TULIP으로 불리는 칼빈주의 5대 강령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몸에 가장 해악을 끼치는 이단을 만들어냈다. 극단적 칼빈주의와 은사주의는 가장 비성경적인 두 이단이다. 이들은 사람들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못하게 하고 교회를 죽어가게... |
더 읽기...
|
|
(23)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오순절 운동 100년의 역사 (12) |
|
|
|
화요일, 09 6월 2009 20:18 |
결론
오순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오류는 성경에서 ‘성령’이라는 말이 언급되는 곳마다 그것을 성령운동의 근거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오늘날 오순절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성경 구절들은 그런 의미의 말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두 “성령운동”이라고 이름 붙여 자신들의 거짓 교리와 실행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삼는 것이다. 이것은... |
더 읽기...
|
(22)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오순절 운동 100년의 역사 (11) |
|
|
|
화요일, 09 6월 2009 19:41 |
사도행전 2,8,10,19장의 방언의 의미
(4) 사도행전 19장은 “에베소”에서 바울의 사역을 통해 기록된 성령의 역사이다. 19장의 대상은 요한의 회개의 침례를 받은 “유대인”이었다(1,3,5,7절). 바울은 이들에게 믿은 “후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는다. 그러나 그들은 사도행전 8장의 사마리아인들처럼 성령이 있는 것조차 모르며, 단지 요한의 침례만을 받은 상태이다... |
더 읽기...
|
|
|
|
|
페이지 16 의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