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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2:11 |
마태복음 13장은 열매를 맺는 것은 땅에 심겨진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그리스도인은 죽었고, 열매 맺지 못하는 메마른 나무이다. 씨는 곧 열매이다. 열매는 번식의 근원이다.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창 1:11)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을 낳아야 한다. 목사는 목사들을 낳아야 한다. 성경 교사는 성경 교사들을 낳아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자들을 낳아야 한다. “선한 일마다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며”(골 1:10). 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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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2:10 |
많은 사람들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매 없이 계속 혼자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교회들은 열매가 없고 그리스도인은 능력이 없다. 사람들은 예배드리러 간다. 십일조를 바치며 제단 앞에 기도하러 나온다. 방언을 말하고,. 구르고, 떠들어 대고, 사랑, 사랑, 사랑을 외치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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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2:09 |
그러므로 성경에서 “친절”이나 “온유”라는 말은 인사하거나 누군가를 우러러보는 것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 수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필요할 때 이 속성들이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어떻게 친절하게 대하셨는지 보라. 그리고 니코데모를 얼마나 거칠게 다루셨는가 보라.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를 얼마나 친절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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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2:09 |
성령의 열매 중 세 번째는 화평(peace)이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 여기에서의 평강은 성령의 열매인 화평이다. 화평은 사람의 혼을 만족시킨다. 특히 골로새서 3:15과 연관시켜 읽어 보라.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을 다스리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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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2:08 |
두 번째 사랑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요 14:23).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2:2).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하신 말씀들을 사랑하지 않고 영적인 은사들을 사랑하고 “오순절”을 사랑하는 구원받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성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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