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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20:38 |
안식교인들은 자신들의 책이나 매주 내보내는 방송에서 떳떳하게 ‘안식교인’임을 밝히지 않고 대신 “그리스도인” “성경 학도” 혹은 “예언을 공부하는 사람들” 정도로 자신들을 소개한다. 안식교 책자를 발행하는 ‘헤럴드 앤 리뷰’ 출판사에서 펴낸 책들을 검토해 보면 한곳에서는 “안식일을 범하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변명하면서 다른 곳에서는 또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짐승의 표(계 14:19)”라고 덧붙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식교인들은 또 이곳 펜사콜라에서 펴낸 소책자에서 “짐승을 경배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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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20:36 |
“그후 암피폴리와 아폴로니아를 경유하며 데살로니가에 오니, 거기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은 습관대로 그들에게 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변론하더라.”(행전 17:1,2) 이런 구절들을 가지고 안식교인들은 우리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회당”은 구약과 신약 사이의 과도기에(B.C. 400-A.D.90) 유대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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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20:35 |
성경에서 이스라엘에 해당되는 구절을 오늘날 교회시대에 적용시키는 것이 바로 이단이 되는 지름길이다. 안식교인들은 구약의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구절이나 미래의 천년왕국 때 실현될 구절들을 오늘날 적용시킴으로써 교회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거짓 교리를 만들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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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20:34 |
안식교는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창세기를 읽어보면 1장부터 5장까지 어느 누구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세기 2:2-3은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그것을 거룩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창세기가 끝날 때까지 어디에서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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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20:32 |
우리가 흔히 ‘안식교’라고 부르는 교회의 공식 명칭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이다. 이들의 교리를 살펴보기에 앞서 간략한 역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안식교의 역사는 재림파의 창시자인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 1782-1849)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침례교 목사였던 밀러 자신은 혼의 소멸과 수면설(여호와의 증인 교리와 유사함), 제칠일 안식일에 대한 교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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