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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9:45 |
지난 2주에 걸쳐 사도 시대의 성경적 방언은 유대인에게 표적으로 주어진 “외국어”였으며, 유대인 중심의 사도들의 사역이 끝남에 따라 1세기를 전후로 하여 사라졌다는 사실을 고찰해 보았다. 이번 주에는 방언에 대해 부정적 시각으로 일관하고 있는 고린도전서 14장을 살펴봄으로써 다시 한 번 오늘날의 “방언”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1절 - “사랑을 추구하라. 영적인 은사들을 열망하되, 특별히 예언을 할 수 있도록 하라.” 최상의 은사는 물론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이지만, 12,14장에서 말하고 있는 최상의 은사는 예언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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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9:37 |
지난 주 글에 이어 왜 오늘날 많은 한국 교인들이 하고 있는 방언이 성경적 방언이 아니며, 오히려 마귀가 준 거짓 방언임을 설명하고자 한다. 성경은 방언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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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9:35 |
오늘날의 방언은 초대 교회 때처럼 하나의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 마지막 때에 거짓 은사로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더러운 영이 준 것이다. 많은 한국 교인들이 거짓 방언 받은 것을 성령 받은 것 즉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사실상 구원받지 못했고 종교 생활만 하면서 지옥으로 향하고 있으면서도 어느 날 어느 기도원에 가서 금식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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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침례’를 ‘세례’로 바꾼 성경을 쓰는 침례교(?) 목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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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9:34 |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이기만 하면 어떻게 한 것이든지 다 수용해 주시는 그런 분이 결코 아니시다. 모든 것을 자신의 말씀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에게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분을 섬길 것을 명령하셨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겉으로만 순종하는 척하고 그분의 계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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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변개된 개역성경의 “치료하는 광선”과 뉴에이지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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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3 6월 2009 19:32 |
말 4:2
개역한글판성경
한글킹제임스성경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
LAST_UPDATE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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