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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8 6월 2009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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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교회에서는 세례 중생, 즉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행위 구원을 가르쳐서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으며,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기들에게도 태어나자마자 유아세례를 줌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음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명확한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믿음을 행사할 수도 없는 갓난아기가 물로써 세례를 받음으로써 죄를 사함 받는다는 것은 아이들도 웃을 한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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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직까지 변개된 카톨릭 성경으로 설교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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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8 6월 2009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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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여러 가지 사역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배워서 성도들에게 가르쳐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게 하고 그에 순종하며 살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바른 하나님의 말씀인데, 지금 한인 교회에서 많은 목사들이 성경이 3만 군데가 변개되었는데도 그런 변개된 성경(개역한글판성경)으로 교인들에게 설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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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8 6월 2009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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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지 못한 배교한 교회들이 이제는 모임을 하나의 entertainment 장소로 만들어서 세상 사람들을 교회에 유치하려고 애쓰고들 있다.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성별된 삶을 살라고 설교해야 될 목사들이 이제는 타락한 나머지 세상의 음악인 록 뮤직을 ‘CCM’이나 ‘가스펠 송’ 등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하여 교회 안에 가지고 들어와서 쇼 프로그램이나 나이트클럽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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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8 6월 2009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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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가 만연한 지금 세대에 한 믿음만 진리라고 하는 자는 곧바로 분리주의자, 독선자, 혹은 배타주의자로 낙인찍히기 쉽다. 물론 성경 이외에 다른 학문과 분야에서는 그렇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라 주장하기 때문에 독선자라 한다면, 성경대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독선자나 이단자로 낙인이 찍힐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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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선행을 해야 구원에 이르는 것처럼 가르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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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8 6월 2009 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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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나 자선 단체 사업을 통해 구원받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있다(대표적 예는 인도의 테레사 수녀). 그들은 선행을 하면 구원에 이르는 줄 알고 북한에 국수 공장을 차리고 아프리카 외지에 의료 선교를 나가거나 먹을 것을 나눠주고 또 집단 농장 같은 데서(예를 들면 두레 마을) 자원 봉사를 하거나 물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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