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20 6월 2009 20:29 |
이 과는 성령론에서 성령의 역사라는 주제에 관한 것이다. 물론 이 전과들에서 우리는 이미 성령께서는 세상에서 특정한 기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심을 배웠다. 신격의 세번째 분으로서 성령께서는 매우 활동적이셨다. 그분의 활동은 우주와 지상의 사람들과 관련되어 제시되었다.
사도행전 2장(오순절 사건) 이후로 믿는 자들에 대한 성령의 사역은 다소 바뀌었다. 즉 구약과 신약에서의 성령께서 다른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역사하셨다. 구약에서는 성령께서 오셨다가 떠나기도 하셨다. 이것은 성령께서 사울왕과 삼손과 다윗을 다루시는 데서 매우 분명하게... |
더 읽기...
|
|
토요일, 20 6월 2009 20:28 |
성령님은 비둘기에 비유된다. 즉 성령님은 야고보가 말했던 것과 같이 부드럽고 친절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그 다음은 화평하며”(약 3:17). 성령님은 불로 비유되어 어떤 것을 태워버리고 깨끗하게 하신다. 성령님은 요한복음 3:1-9에서 보는 것처럼 바람에 비유되어 거듭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신비스러운 힘이 있다. 성경에... |
더 읽기...
|
토요일, 20 6월 2009 20:27 |
갈라디아서 4:6에서는 성령님을 “자기 아들의 영”이라고 부르며, 빌립보서 1:19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이사야 4:4에서는 “불타는 영”, 로마서 1:4에서는 “거룩의 영”, 에베소서 1:13에서는 “약속의 성령” 요한복음 14:17, 15:26, 16:13에서는 “진리의 영”이라고 부른다. 이를 통하여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성령님의 신성과 관계없이 (물론 성령님은 신성을 갖고... |
더 읽기...
|
|
토요일, 20 6월 2009 20:19 |
성령에 의해 기록된 성경의 중요한 목적은 교리였다. 디모데후서 3:16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였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리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수고하라고 말했고 교리를 가르치는데 수고하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하라고 말했다(딤전 5:17). 또한 교리에 집중하는데 전념한다면... |
더 읽기...
|
토요일, 20 6월 2009 20:18 |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독립적이고 독특한 인격들이시며, 조직신학에서는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께 종속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4:26에서 아버지 하나님은 성령님을 지상에 보내시며 성령님은 그 명령에 순종하신다. 요한복음 15:26에서는 아들 하나님이 성령님을 믿는 자들과 교회에게 보내신다. 로마서 8:9에서는 성령님을... |
더 읽기...
|
|
|
|
|
페이지 9 의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