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예수의 증인의 태도

행4: 17~20: 17 그러나 더 이상 백성 가운데 확산되지 못하게 그들을 엄히 위협하여 이후로는 아무에게도 이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서 명령하기를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하더라. 19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너희에게 경청하는 것이 하나님께 경청하는 것보다 더 옳은 일인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일들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고 하더라.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들에게 예수를 증거하여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자(약5000명)
유대 대제사장 등이 예수의 이름으로 말도 하지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핍박을 할 때(18절) 베드로와 요한이 이들에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하였습니까?

20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은“우리는 보고 들은 일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하며, 권세와 위협으로부터 타협을 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예수의 증인의 태도이며, 이를 통하여 우리들은 믿음의 선배들에게서
예수의 증인의 태도를 배웁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도들과 같이 보고 듣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①간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우리가 ②듣고 경험한 바를 애기 함으로 증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③복음을 전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1. 자신의 간증으로 예수의 증인이 될 수 있다.
2. 예수의 증인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예수의 증인은 자신이 겪은 경험을 그대로 전하는 사람이다.
4.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 알아야 할 성경 구절.
5.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
6. 예수의 증인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