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누가 죄인인가를 말씀하십니다.

롬3: 10~18 
     10절: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절: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이런 모습의 사람들이 죄인 인데. “의인은 없다”고 하십니다.
곧 인간이 구원받기 전에는 모두가 죄인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죄인의 결론입니다.

갈3: 10 ,11
   율법의 행위로 난 자들은 누구든지 저주 아래 있느니라. 기록되기를 “행하도록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해서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저주를 받느니라.”고 
   하였음이라.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사람 은 아무도 없다는 것 
   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음이니라.

율법을 지켰다고 하는 자들이 자신을 의인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기록 되지 않았습니다(11절)
율법의 모든 것을 인간들은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1.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2. 왜 죽는가?
3. 누가 죄인인가?
4. 어떻게 둘째 사망에 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