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 22 ~24 22 아내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매사에 그렇게 해야 할지니라. 그리스도인인 아내들이 가정에서의 해야 할 일들 입니다. 아내들은 자신을 위해 죽어 줄 수 있는 사랑을 남편에게 주님께서 명령하셨기 때문에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남편에게 “주”라고 하였던 여인이 나오는데 그 여인을 볼 때 아내된 자의 역할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벧전3: 1~4 1 이와 같이 너희 아내들아, 너희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일지라도 아내의 말없는 행실로 인하여 그들을 얻고자 함이니, 2 이는 그들이 두려움 가운데 행하는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썩지 아니하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할지니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니라. 아내들은 벧전 3장을 계속 음미 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외향적으로 치장하는 것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안 사람을 치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변해야지 그것이 밖으로 들어나는 것이지 밖으로만 정숙한 척, 밖으로만 꾸미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벧전3 : 5~6 남편을 “주”라고 하였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5 예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여인들도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함으로써 자신들을 단장하였느니라.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복종했던 것과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그녀의 딸들이 되느니라. “사라는”남편을 주라 하며, 복종하였던 아내였습니다. 이렇듯 아내들이 남편을 대할 때 부부간의 문제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엡 5장과 벧전 3장에서 주님께서 부부간의 관계에 대하여 지시 하셨는데 우리가 이것을완전히 알게 되면 부부간의 싸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데서 부부간의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다음은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종하는 것처럼 남편에게 복종치 않기 때문에 그 가정이 남편과 아내 사이에 항상 싸움이 일어나는 것으로 이런 모습이 우리의 육신인 것입니다. 한 예로) 아내는“우리 남편이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않기에 나는 남편에게 복종할 수 없습니다”하고 남편은 “내 아내가 하나님 말씀처럼 나에게 복종하지 않으므로 나는 아내를 사랑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지요? 이런 부부관계는 그릇이 깨지듯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남편이, 아내가 내 말을 듣지 않아서 할 수 없다”가 아니고 자신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느냐 만을 CHECK UP하면 되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관계 만이 아닌 모든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미워하기 때문에 나도 그를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을 미워하고, 화가 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을 미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 넘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넘기는 것은 “ 하나님! 저 사람을 하나님께서 살펴 주십시오”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아내를, 남편을 위해서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처럼 따르는 아내, 남편이 될 수 있도록 기도 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일 입니다. 이렇듯 구원받은 사람은 교회 생활뿐만이 아니라 세상에서 남편, 아내로서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교리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세 번째로 자녀가 생겨 부모가 되어 부모로서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해야 하는 일입니다 - 가정에서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의 남편
- 가정에서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의 아내
- 가정에서의 그리스도인: 부모로서의 그리스도인
- 직장에서의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