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별 되었을 때 오는 것.
요15: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것은 너희를 미워하기 이전에 나를 미워한 것임을 알라. 만약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은 우리를 사랑하지 미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을 박해 하는 것은 주님을 미워하는 것이고, 거짓 목사들이 그리스도인의 사역을 미워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바른 그리스도인의 사역으로 인해 자신의 거짓이 들어나고, 그 결과로 자신의 배를 채워 주는 교인이 떠나게 되면 자신의 주머니가 비기 때문에 바른 그리스도인을 박해.) 이러한 이유로 경건하게 성경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박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목사들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오히려 대형교회 목사들은 지금 세상으로부터 우대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 입니까?
이들은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이들을 좋아합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인본주의 사고방식으로 설교하며 속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말하고, 사회를 변화 시키는 사회복음을 말함) 이렇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세상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당신들은 죄인이어서 죽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성별 된 자는 먼저 가족으로부터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핍박이 있습니다. 마10: 35~39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36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며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생명을 찾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라. 이 말씀은 주님의 절대성을 말함입니다. 주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그 사랑은 잘못된 것임을 성경은 말씀 하십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더 소중히 생각 하라는 것입니다. ○세상과 성별 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보겠습니다. 롬12: 18 가능한 한 너희 편에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라. 골4: 5 외부 사람들에게는 지혜로 행하여 시간을 사서 얻으라. 가능한 한 모든 사람과 화목해야 하며, 지혜롭게 생활하라는 말씀으로 세상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말씀을 전할 기회를 찾는 지혜로 모든 사람과 화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성별 된 삶을 산다고 하여서 “바리새인처럼” 사는 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은 태도가 잘못된 것으로 “외향적이고 위선적으로” 자신이 “거룩한 척”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는 마음이 변해야 합니다. 마음의 태도가 “나는 구원 받았기에 너보다 낫다.”라는 태도가 아닌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바리새인과 같은 것입니다. 나는 세상 사람과 똑같이 죄인 이었으나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 사함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별 된 삶”을 살아야 겠다는 태도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혼들을 구령해서 저 사람들도 나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 받게 해야겠다는 마음의 태도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