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성별 하기 위해서는 세상과 나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1)벧전2: 9~12: 9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자비를 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자비를 받았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12 이는 너희가 이방인들 가운데 행실을 바르게 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하다가도 너희의 선한 일들을 보고 감찰하시는 그 날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1)왕 같은 제사장 2)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 이고 3)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고 4) 외국인이요 순례자로 이 세상을 보아야 한다. 이 말씀은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저 사람은 정말“크리스천”이야 하고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곧 세상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타국인 같고, 순례자”같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빌3: 20~21: 20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21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시리라. 그리스도인의 시민권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있는 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21절과 같이 영광스러운 몸을 기다리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간증이 중요합니다 2) 고전8: 11~13: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인하여 그 약한 형제를 망치게 되리니 그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너희가 형제들에게 그렇게 죄를 짓고 또 그들의 약한 양심에 상처를 주는 것이 곧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따라서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시킨다면 나는 고기를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형제를 실족시키지 아니하려는 것이니라. 간증을 위해서 사도 바울은 자기가 먹는 음식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기 위해 그 음식을 먹지 않게 노라고 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들의 간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 자녀로써 간증을 소중히 생각하여야 함을 배웁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을 주시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친척, 친구,직장 등) 있음을 알고 간증을 바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양심에”대해서 지속적으로 강조하였던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다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입고 다니며, 어떻게 이야기를 하여 사람들에게 표출하는 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 해야 되는 것으로 우리의 바르지 못한 간증의 결과를 본 세상 사람들은 손가락질 하며 “네가 하늘나라를 가면 나는 더 좋은 곳을 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강력하게 경고를 하였습니다. 살전5: 22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이 말씀을 지킨다면 우리의 간증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위 말씀의 예를 들면 술 집에 술을 먹지 않는다고 친구와 동행하여 술집에 가서 음료수를 마셨으나 술을 마신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오해 받을 수 있는 행동의 경우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의 성별을 요구 하셨는데 중요한 것을 성경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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