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세상과 일치 하지 말라. 1) 롬12: 2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 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라는 말씀에 주목 하십시오. 벧전2장에서 구원받은 자는 독특한 백성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독특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일치하지 않고 다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독특한 것을 두려워하여 세상과 똑같이 보이고자 합니다. 왜 이렇게 세상과 일치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세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 세상으로부터 “박해 받고”, 조롱 받으므로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2절에서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말씀은 세상과 일치할 때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이것은 나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하나님의 뜻이 내 앞 길에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과 일치되어 사는 자로서, 독특한 백성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의 것을 버리고 세상과 일치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뜻을 밝히며, 성별 된 삶을 실행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이 말씀(세상과 일치하지 말라.)을 따르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성경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는데 그 결과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 예를 보면 1)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갔을 때 몇 년의 세월을 낭비. 2) 이스라엘 백성이 출 애굽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아 40년의 세월을 낭비하고, 약속된 땅에서 축복을 받는 것을 놓치며, 뿐만 아니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함. 구원은 받았지만 만약 세상과 일치한다면 이런 광야 생활을 하다가 결국에는 죽어가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도 못 받고, 책망 받고 벌을 받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독특한 백성 곧 성별의 삶이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것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2)약4: 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세상과 친구(일치)하지 말라.” 세상과 친구가 될 때 하나님의 원수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그리스도인이 봐야 하는 세상의 관점과 그리스도인의 위치가 어디냐를 알아야 하는데 성별 하기 위한 세 번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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