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왜 내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질문 할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심판이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 이들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이 언젠가 죽는 것은 알지만 남은 세월이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은 후 몸은 흙으로 가지만 인간의 혼은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히 9: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혼은 사람의 “지성, 감정, 의지”로 생각하고, 느끼며,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이 혼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심판의 장소인 지옥에서 영원히 타며 고통을 받기 때문에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1. 왜 구원을 받아야 하는가?
2. 왜 죽는가?
3. 누가 죄인인가?
4. 어떻게 둘째 사망에 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