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십일조는 율법시대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닌 신약시대에도 하는 것지금 우리는 율법시대를 지나 신약시대에 살고 있다 앞서 말하였듯이 많은 사람이 이 신약시대에서 “십일조를 해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십일조는 율법시대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고 율법 전에 아브람과 야곱 시대에도 십일조가 있었음을 성경을 통해 알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야곱은 “율법”아래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고 “은혜”로 하나님께서 재물로 축복하셨던 자들 이었던 것으로 십일조가 율법시대에만 해당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의 법칙에 의해서 우리가 신약교회 사는 자들입니다 구약은 우리에게 “교훈”과 “본보기”와 “권면”의 말씀으로 십일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우리가 십일조를 드리는 동기가 구약의 저주를 피하기 위한 태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셔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드리는 “사랑의 동기”인 것으로 이 말은 율법시대와 지금은 드리는 동기가 틀리다는것입니다. 재물은 이 세상을 살면서 삶에 밀접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재물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고후8: 8~9 8 나는 명령으로 말하지 않으며 다만 다른 사람들의 열성을 통하여 너희 사랑의 진지함을 증명하려는 것이라. 9 너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거니와 부요하신 분이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것은 그 가난함으로 인하여 너희를 부요하게 되도록 하심이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의 지역교회들에게 드림에 대해 말씀으로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한 다면 그것을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재물은 우리의 믿음과 상관 없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상관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잘못된 교회와 같이 자신이 하나님께 드림으로 몇 만 배의 돌려 받기 위한 불순한 동기가 아닌, 또 카톨릭과 같이 율법의 저주를 피하기 위한 생각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진실로 주님을 사랑해서 드리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재물은 우리의 믿음과 상관 없어!”하는 말은 변명으로 이 때의 그 사람의 마음을 깊이 조사해 보면 그 사람은 그만큼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짓 목사들이 이 것을 역이용하여 “당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돈을 내시오”안 내면 저주 받는다고 하며 자신의 배를 채우는 시대이기에 많은 성경대로 믿는 목사들이 성경적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가르칠 때에 오해 받는 것이지만, 그래도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우리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우리는 십일조와 헌금은 감사와 기쁨과 사랑으로 헌신한 마음을 드리는 것으로 드리는 동기가 구약과 틀린 뿐이지 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하지 말라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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