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 17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칼이라 말씀하시는데 이 성령의 칼이 어떤 지를 보겠습니다. 히4: 12, 13 12 하나님의 말씀은 ①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②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③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 하느니라. 13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나니, 오직 만물이 우리가 회계해야 하는 그분의 눈 앞에 벌거벗은 채로 명백히 드러나게 되느니라. ①많은 자들이 성령, 성령하고, 성령의 역사를 말하고 있으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신들의 말로서 인간의 감정만 자극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목사들은 이러한 자들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만을 설교하며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듣는 자들에게 변화를 가져 오게 합니다. 이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②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예리한 칼이기에 곧 능력의 하나님 말씀이 보이지 않는 혼과 영을 가르시는 것이다. (구원받았을 때 혼과 영을 가르시고, 영이 거듭남) ③어떻게 책 속에 쓰여져 있는 글자인,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판별할 수 있습니까? 13절에 “그분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없다.” “만물이 벌거벗은 채로 명백하게 드러나게 된다”는 말씀에서 우리가 이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와 설교를 들을 때 우리의 깊은 곳과 부끄러움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성경은 종이에 적혀 있는 죽은 글자가 아닌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경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벧전1: 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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