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06 5월 2009 16:48 |
성경은 침례가 구원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고전1: 13~17 13 그리스도께서 나뉘시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혔더냐? 아니면 너희가 바울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더냐? 14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내가 크리스포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가운데 아무에게도 침례를 주지 아니하였음이라. 15 이는 아무도 내가 내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 또 내가 스테파나의 가족에게도 침례를 주었으나 그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침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주게 하려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보내셨노라. 말의 지혜로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고린도 교회가 분열이 생겼을 때의 말씀으로(바울, 아폴로, 게바, 그리스도파로 나누어 짐)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려 보내심을 받았지 침례를 주려고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님을 설명하는 17절을 통해 침례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받아 들이는 것이 구원을 받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자로 침례가 구원함을 주는 것이라면 자신의 각 서신서 에서 침례를 말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침례로 구원함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전1장에서 몆몇 사람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침례를 주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성경이 말씀 하시는 침례의 교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것 입니다. 성경에는 침례로 거듭남이라든지 “유아세례”을 말씀하지 않는데도 모든 제도권 교회는“유아세례”을 주어야 한다 하고 카톨릭은 유아세례를 받지 않은 어린아이는 지옥에 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무시무시한 이단교리로 하나님이 말씀에는 없는 성경의 교리가 아닙니다 성경의 교리가 아니라면 이 교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여러분은 생각을 하셔야 할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하지 않으면 그 다음 순서는 마귀의 도구가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사람을 잘못 되게 하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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