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1 12월 2009 09:31 |
성경은 거듭나기 전에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책이다.
(111)롬3: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성경은 영적으로만 분별될 수 있다. (112)고전2: 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진다. (113)고전1: 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욱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114)롬8: 7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음이라.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생소하다. (115)호8: 12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의 많은 것들을 기록하였으나 그것들이 이상한 것으로 여겨졌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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