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삼위일체를 없애 버린 개역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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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7 6월 2009 19:40 | ||||||||||||||||||||||||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인간으로 하여금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보존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기존의 개역성경에는 삼위일체를 가장 정확하게 증거하는 구절인 요한일서 5:7절이 그 숫자는 있어도 실제 내용은 삭제되어 있다.
또한 삼위일체를 알 수 있는 결정적인 실마리가 되는 하나님의 칭호인 “주”(the Lord)가 개역성경 구약에는 “여호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경적 교리가 정확하게 정립될 수가 없다. 아버지, 아들, 성령 하나님께서는 각각 창조주 하나님께만 붙일 수 있는 칭호인 “주”라는 이름으로 불리신 사실을 통해 우리는 세 분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을 “주”라고 번역하는 대신 “여호와”라는 히브리어를 그대로 음역하였기 때문에 구약을 읽다가 신약을 읽으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서로 다른 두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대부분의 한국 교인들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운 분으로 인식하고 신약의 예수님은 은혜롭고 자비로운 구주로 여기지만, 두 분이 한 분이라는 사실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 이런 현상은 성경이 변개된 데 기인한 것이다. 개역성경의 구절과 킹제임스성경을 비교해 보면 그 심각한 차이를 알 수 있다.
킹제임스성경 구절들을 읽으면 구약의 “주” 하나님께서 바로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라 불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개역성경처럼 그 단어를 “여호와”로 하면 이를 알 수 없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