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국일보 바른교리 (26) 지옥 설교를 겁내는 배교한 목자들
(26) 지옥 설교를 겁내는 배교한 목자들 PDF 인쇄 E-mail
월요일, 01 6월 2009 21:34
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하신 말씀은 사도행전 1:8에 나와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그래서 사도들을 비롯한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의 종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여 수많은 영혼들의 눈을 뜨게 하여 흑암에서 광명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들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1900년 이후부터는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배교자들의 범람으로 주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인 영혼 구제를 뒤로하고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다른 일들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예를 들면 구제 사업, 범죄 퇴치 운동, 남북한 교류, 총기 회수 운동, 북한 국수 공장 설립, 찬양과 경배, 크리스찬 록 뮤직, 방언, “귀신” 쫓기, 병 고침, 빈야드 운동, 세계 종교 통합 운동 등...)

 

  이 세대의 비극 가운데 하나는 “지옥 불”에 대한 설교가 강단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옥 설교를 중점적으로 하셨고, 요한 웨슬리, 빌리 선데이, D.L. 무디, 샘 존스, 스펄전 등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들이 지옥 설교로 수많은 영혼들을 그 무서운 마귀의 세력으로부터 구출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배교자들은 영원히 불타는 실제적인 장소인 지옥에 대해 설교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었고 그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에 이 진리는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적이고, 지적이지 못한 것으로, 이 진리를 전하면 구닥다리, 광신자 내지는 “미운 오리새끼”로 낙인찍힐 것이기에 잠자코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오늘날 상식으로 통하며, 소위 “사도신경”에서도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내려가셨다”는 지옥에 대한 언급이 빠져 있다. 또한 성경에서 지옥의 존재를 제거하기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변개된 성경들(개역한글판성경 등)은 지옥이란 단어를 ‘죽음’ ‘무덤’ ‘스올’ ‘하데스’ ‘음부’ 등으로 대체시킴으로써 독자를 단어의 혼란 속에 빠뜨려 뚜렷하게 제시된 지옥의 심각성을 희석시켜 버렸다(행 2:27, 2:31, 마 11:23, 16:18, 눅 10:15, 16:23, 계 1:18, 6:8, 20:13, 20:14 등). 더욱이 이런 성경들은 예수님이 지옥에 대하여 이사야서 66:24절을 3번이나 반복해서 인용하신 것 중 두 번을 삭제함으로써 주님께서 이 구절들에서 강조하신 부정적인 메시지를 없애 버렸다(막 9:44,46).

 

  성경은 아주 단호한 어조로 영원한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말씀한다. 지옥은 실재하는 곳이며, 무시무시한 사실이다. 아무리 여호와의 증인들 같은 사람들이 사사로운 성경 해석으로 지옥을 없애 버리려고 해도 소용없는 일이다. 신약성경에는 회개하지 않는 자를 기다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파멸에 대해 162군데에서 언급하고 있으며 이 중 70번 이상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다.

 

  지옥은 하나님의 임재로부터의 추방이다.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살후 1:9). 지옥은 고통과 형벌의 장소이다. "그 부자도 죽어서 장사되었더라.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눅 16:22,23).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계 14:10).

 

  지옥은 원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었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 25:41). 그렇다면 지옥은 인간을 보내려고 만든 곳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러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 받고 하늘나라 가는 것을 거부하고 지옥에 가기를 끝까지 고집한다면 그때에는 영원토록 그들의 아비 마귀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 에게니라"(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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