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당신은 성경이 완전하게 보존된 것을 믿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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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 7월 2009 18:11 | ||||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100%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순수하게 믿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오류 없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딤후 3:16) 여기까지는 좋은데, 사람들은 그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이 하나님의 섭리와 능력으로 오늘날 우리 손에까지 그대로 보존되었다는 사실은 믿지 못한다. 즉 최초의 원본(original autograph)은 완전하게 오류 없이 기록되었지만, 긴 세월이 지나오는 과정에서 불완전하고 실수 많은 인간들이 베껴 쓰는 바람에 완전한 사본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완전한 성경은 지구상에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성경 보존의 역사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무시한 것이요, 우리 혼의 구원을 가져오며(약 1:21, 벧전 1:23) 모든 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앗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심각한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지만, 읽는 사람이 그 말씀을 "믿을" 때에 역사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으니, 이 말씀이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하시지도 않을 것을 왜 굳이 영감으로 오류 없이 기록하셨겠는가? 또 전능하신 하나님께 고작해야 80만 개 단어밖에 되지 않는 성경 66권을 완전하게 보존하시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그렇게 하실 수 없었다는 말인가? 이것은 논리적으로도, 또 하나님께 대한 믿음으로도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들, 교단들이 공식적으로 그렇게 믿고 있으며 교인들에게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도 하나같이 입을 모아 “최초의 원본은 없어졌기 때문에 완전한 성경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게 되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게 보존된다는 약속이 여러 군데 나온다(마 5:18, 24:35, 막 13:31, 눅 21:33, 사 40:8, 벧전 1:25). 그 중 하나가 시편 12:6,7이다.
성경은 세 차례에 걸쳐 성경을 변개시키지 말 것을 경고하고 있다. 신명기 4:2, 잠언 30:5,6, 가장 무서운 경고는 계시록 22:18에 나온다.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을 변개시킨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경고에 따라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