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예수님은 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원하신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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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 7월 2009 18:08 | ||||||||
복음을 전하러 다니다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난다. 물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믿습니까?"라고 물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다고 대답은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구약의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분이신 것, 즉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성경적으로 알고 또 믿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은 <개역한글판성경>이 변개되었기 때문에 생긴 비극이다.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신 사실을 고백하는 것은 구원의 필수조건이며(롬 10:9) 이를 믿지 못한다면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강조해 왔으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그분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뜻인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예수님께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요 10:30)고 하심으로써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히셨을 때 유대인들은 주님을 돌로 치려고 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을 모독하기 때문이라. 이는 네가 사람이면서 하나님으로 자처하기 때문”이었다(요 10:33).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명칭은 그분의 신성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이름을 들을 때 아버지 하나님과는 다른 존재인, "아들" 하나님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분이 하나님이신 사실을 분명히 증거한다.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사 9:6). 만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어떻게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히 1:8, 개역성경은 변개되었음)라고 말씀하시겠는가? 구약의 하나님은 이렇게 선언하신다.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사 45:5).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요일 5:20)이요 심지어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고 불리시는 것이다(계 19:16). 구약의 주 하나님, 그분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는가? 성경에서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구절은 많다. 우선 창세기 22:8을 보자.
또 구약의 주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찔리신 분이 "나"라고 명백히 밝히고 계시다. 그런데 <개역한글판성경>은 여기서도 "나를"을 "그를"로 바꿈으로써 예수님께서 바로 그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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