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도 참 좋은 형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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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8 11월 2009 17:53 |
詩題 : 말없이도 참-좋은 형제여. (2009.10.29 노을진 해변가를 거닐며 ) 저어기 머-어언 바다 - - - - 고동치는 생명의 물결로 높-고 높은 저 하늘에 마주 닿은 하나가 되었고,
청산에 이름 모를 들풀들은 동(東)트는 새벽의 찬 이슬을 맞으며 나날이 푸르럼을 더해만 가는데 - - - - - - -
여기 말이 없는 형제여-
끝없이 너얼븐 뻘 말없이 부여안은 영•혼의 숨결로 고뇌(苦惱)하는 중이신가? 바다너머 하늘이 솟구치는 한 물결일까보다, 넘실대는 창파(滄波)에 배도 한 번 띄워보세,,
그대 말없이도 참-좋은 벗이여-
저편너머 하늘의 무거운 짐 이고가는 눈 먼- 바다 한가운데---- 우리 모두 노 저어- 노를 저어- - 말이 없는 소망의 노를 저어--- 함께 가지 않으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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