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님께서는 어떻게 심판을 하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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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 12월 2009 15:53 |
고전3: 11~15 “불로써 우리의 한 일들을 “TEST”하심.
11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12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13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여기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방식으로”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하지만은 주님이 보시기에 어떤 종류의 일로 남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13절 말씀입니다 13절에 불로써 심판하셔서 금 은 보석 짚 나무 그루터기로 나타남에서 우리가 또 알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사역을 할 때 “양(量)”이 아니라 “질(質)”이란 것입니다 한 예로 빌리 그래함이 많은 사람을 구원하였지만 자기의 명예와 돈을 위하여 한 것이 나중에 들어 났듯이(구원은 타종교에도 있다는 등의~) 이 사람은 복음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였지만 더 많은 사람을 실족하게 하여 결국에는 질적으로 모든 것이 불에 타 버릴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사랑하는 동기로 사역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사욕이 한 번 들어가면 영적 분별력을 잃고 14절의“그대로 있으면그는 상을 받을 것이며”라는 말씀에서 상을 받음을 알 수 있는데 반대로 15절은 “손해를 당함”을 말씀하심인데 그러면 성경에는 불에 타 버리는 것과 수치를 당하는 것을 말씀하시는데 이 수치에 앞에서 고후5: 10에서 선한 것뿐 아니라 “악”에 대한 것도 심판이 있음을 보았음을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 말씀에서 성도들이 옷을 입는데 지킨 자와 벗은 자 그리고 수치를 당하지 않는 자는 이 말씀은 구원받은 후 구원받은 자들이 행위에 따라서 어떤 옷과 연관이 되어 있고 이 수치에 대한 말씀이 또 있는데 요일2: 28절 입니다. 요일2: 28 이 세상의 어떤 수치가 아닌 (가족, 친지, 직장에서 당하는 수치보다) 구원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칭찬” 수치 또는 벌을 받을 지 모릅니다. 이와 같이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받은 후의 행위를 자신의 입으로 자백하여 칭찬 또는 또한 성경에는 행위뿐만 아니라 우리의 말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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