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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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1 9월 2012 20:15 |
2. 죽음.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심장이 멈춤과 호흡의 정지, 뇌가 죽은 상태, 생명활동의 정지”등으로 표현한다. 그러면 성경은 어떻게 죽음을 말씀하시나? 창35장에서 죽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데… 창35: 16~18 라헬의 죽을 때의 모습.
16그들이 벧엘에서 이동하여 길을 가다가, 에프랏에 조금 못미쳐서 라헬이 산고로 진통을
죽을 때 혼이 떠나는 것임을 볼 수 있다.(이는 그녀가 죽었음이라) 전12: 7 몸은 땅으로, 영은 하나님께로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그러면 이렇게 몸을 떠난 혼은 어데로 가나? 1)십자가 사건 전의 모습. 눅16: 19~26
19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매일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더라.
이 구절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데 한 명은 아브라함 품속에 한 사람은 지옥에 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혼이 “공기와 같다고 하고, 어떤 에너지 같은 존재”라고 하지만 혼은 이들의 말과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갖고 있고, 썩지 않고 사라지지 않고 죽어서 낙원에 있던지 아니면 불꽃 가운데 있는 지옥 불속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죽음후의 혼의 거처이다. 눅23: 42~43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42예수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하니 행악자 2명의 말 중 39절의 한 행악자의 말과 40~41절의 다른 행악자의 말에 주님께서 다른 행악자에게 말씀하심에서 낙원을 말씀에서 혼이 가는 곳을 본다. 주님께서 부활 하신 후 낙원에 있던 구약 성도들을 데리고 올라가셨고, 이 낙원이 셋 째 하늘로 올라갔다고 말씀하신다. 엡4: 8~9 주님께서 내려가셨다 올라가심
8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갔고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성경 구절들을 찾아 보아서 알았듯이 인간의 죽음 뒤에는 “몸이 썩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혼은 몸을 떠나 지옥 또는 낙원(셋 째 하늘)으로 가는 것이다.
엡4장 후의 혼이 가는 곳으로… 고후5: 1~8 사도바울이 죽을 때 우리들이 어떻게 되는 가를 얘기.
1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죽음을 장막 집이 무너지는 것으로 말씀하시고, 우리의 몸을 집이라 말씀. 이렇게 구원받은 자가 몸을 떠나면 주님께 가는데 주님을 어디에 계시나? 구원받은 자들이 몸을 떠나 가는 곳이 주님이 계신 곳인데 그 곳은 어디인가? … 고후12: 1~4 셋 째 하늘에 계심.
1정녕 자랑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하지 못하나 내가 주의 환상들과 계시들을 말하리라. 사도바울이 셋 째 하늘로 끌려 올라 갔음을 자신을3인칭을 표현하면서 설명하고 4절에선 거기선 들은 말이 허락되지 않았다고 하나 사도요한은 계시록 4장에서 이를 기록함. 우리들은 이제 죽으면 구약 때와 같이 낙원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눅16장,엡4장) 바로 셋 째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나 안식일교, 여호와의 증인들은 구약에서 쉰다는 말을 인용하여 혼은 죽음 후에 잠자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죽음의 종류가 육신의 죽음과 (창3장의 아담이 죄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 4장에서 카인과 아벨), 영적인 죽음(아담과 이브의 죄로 죽은 영, 눅9: 60의 죽은자들은 죽은 자들로 장사~)과 영원한 죽음이 있다(죄로 인한 지옥의 형벌/빠져 나오지 못하는) 성경에서의 죽음에 대한 묘사를 보면
잠을 잔다, 혼을 취하신다, 땅에서 장막이 넘어진다(고후5장), 그러면 죽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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