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름 받은 선교사 되려면? |
![]() |
금요일, 27 7월 2012 00:21 |
2. 부름 받은 선교사가 되려면? 시126: 5~~6
5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잃어 버린 혼들에 대한 열정의 동기가 있어야 한다. 이런 선교사라 하는 자들은 “인본주의 사랑을 갖고 인간애를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한다고 하는데” 이들이 하는 일들은 “인간의 죄의 문제를 간과하고 문화, 문맹, 기아, 질병,전쟁” 의 해결에 중점을 두는 일들로, 복음이 없어져 버렸다. 이들의 이런 일들은 “이 세상에서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잘 사는 것이 예수를 증거하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 오늘의 선교의 모습이다. 지구상의 인구가60억 가량으로 이 많은 인구 중“이슬람, 불교, 힌두, 카톨릭, 미신”등으로 잃어버린 많은 혼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동기가 되어서 이 혼들을 주님께 이겨 오는 것이 선교사로 나가는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세상의 안위를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선교지로 나가는 것은 선교사의 일이 아니다. 가장 위대한 선교사였던 사도바울의 사역의 동기와 목적을 보면… 고후5: 14~15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느니라. 이는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면 모든 주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죽으신 것과 같이 순수한 혼에 대한 열정을 갖고 주님의 사랑으로 살기 위한 사역의 동기가 위대한 선교사였던 사도바울의 사역의 목표였음을 알 수 있다. 눅14: 16~23 *23억지로라도 오게 하여~
16그때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이 성대한 저녁을 마련하고 많은 사람을 주님께서 주님의 잔치에 초대하였는데 초대받은 많은 사람들은 변명하며 주님의 초대에 응하지 않자, 주님께선 화가 나셔서 모든 사람을 강권하여서라도 데리고 오라고 하시는데 그 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모습이다. 지금의 우리들은 이 남아 있는 자리(22절)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권하여서 라도 주님의 잔치에 데리고 가는 선교사, 전도자의 사명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예로: 1)윌리엄 케리는 영국인 침례교회 선교사로 현대 선교사의 선구자라 불린다, 자신이 인도에 선교사로 가겠노라고 선언 하였을 때(1793) 많은 사람들이 “네가 가지 않아도 다른 많은 사람이 있다”하였으난 누가복음14장의 말씀과 같이 남아 있는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인도로 떠나 힌두어 성서를 번역하고,많은 사람을 구원하였다.
2) 아도니람 저드슨: 1812년 미국 침롁교 선교사로 버마로 떠남. 선교사로 나간다는 것은 바로 이들과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갖고,복음을 증거하여 혼을 이겨 오는 것이나, 앞에서 보았듯이 “인본주의 사랑으로 질병치료, 기아해결, 문화활동”등의 일들은 인간의 죄 문제를 버리는 선교의 첫 번째 목적을 저버린 일들이다. 이런 좋은 예가 한국교회이다. 지금까지 바른 성경없이 복음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채 사회복음으로, 문화가 발전 되고, 병원, 학교가 설립 되었으나 이런 이유로 순수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음으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선교는 구원받고 바르게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의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였기에 종교적 외적 행위만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주님께서는 선교사로 나가려는 Missionary(선교사)를 Test 하시는데… 눅9: 57~62 어떤 사람이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자신은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한다.
57그들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눅14: 25~33 목숨까지도,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리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
26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나, 정녕, 자기 목숨까지도
Missonary 나가려고 하는 자들은 위의 말씀으로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자세로 Missionary로 나간 사람들을 책임을 져 주어야 하는 일이다. |
LAST_UPDATED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