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어떻게 주님을 찬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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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7 6월 2012 22:32 |
4. 어떻게 주님을 찬양하나? 한국교회에서는 찬양을 “누구에게?, 무엇으로?, 어떻게?”찬양하는 지를 모르기에 이상한 일들로, 락음악으로 마귀에게 찬양하고 있다. 1)시47: 7 명철로 찬양.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니 명철로 찬송할지어다 명철이란 무엇인가? 명철은 우리가 가진 지혜를 하나님과 연관하여서 얻는 것이 명철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얻고 이 지식을 적용하는 지혜를 갖춤으로써 하나님과 연관 되어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것이다. 2)시103: 1 혼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로 주님을 찬양. 3)시9: 1 전심으로 찬양 오 주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며 내가 주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전하리이다. 찬양의 뜻인 온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는 것으로 “다른 생각을 안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께 드리는 찬양”을 뜻한다. 4)시51: 15 입술로 찬양. 오 주여, 주께서는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면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보이리이다.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들의 입술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입술로 노래하여 찬양하고, 시로써 찬양하는 것인데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을 입술로서 표현하여 찬양함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차 안에서, 그 어떤 장소”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볼 때는 마치 미친사람 같이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주님을 찬양 할 수 있다. 5)시63: 5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을 드린다 내 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배부르며 내 입이 즐거운 입술로 주를 찬양하기를 찬양은 우리의 혼의 즐거움으로 드리는 것인데, “내가 구원 받았기에 어쩔 수 없어서가 아닌, 쓴 감정이 내 마음에 있는데 찬양을 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어서”찬양을 드리는 것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드려야 하는 것이다. 이 말은 기계적이 아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드리는 것으로 “좋은 일이 있을 때만이 아니라, 어렵고 나쁜 일이 있을 때에도 주님을 찬양”해야 함이다.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롬8: 28)는 말씀과 같이 “괴롭고 나쁜 일이 나에게 발생 되는 것은 이 일을 통하여 주님께선 어떤 선을 행하시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하나님을 100% 믿고 하나님을 찬양 해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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