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규칙.
1) 사랑의 법칙
요13: 34~35
34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리라.”고 하시더라.
교회를 사랑하고, 형제 자매를 사랑한다면 위의 고린도교회처럼 죄를 짓지 않는다
교회 내에서 형제를 속여서 이용하려 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요, 목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사랑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곧 이 말은
교회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인데, 교회에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얘기 하고 권고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나,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2) 자백(고백)하는 법칙
마5: 23~24
23그러므로 만일 네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네 형제가 네게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생각나거든
24네 예물을 제단 앞에 놓아두고 가서 네 형제와 먼저 화해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
회개하는 법이 있어야 하는데 회개하지 못함으로 평화가 올 수 없다.
자신이 잘못, 죄를 자백하지 않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소용없는 것으로 믿음의 형제가 자신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반감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먼저 형제와 화해를 하는 것이 순서이다.
우리들이 형제 자매에게 잘못을 하였다면 교회 나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전 그 형제 자매에게 찾아가서 “진정으로 미안하다고”화해 할 때 문제가 없는 것이다.
3)용서의 법
눅17: 3~4
3너희는 스스로 주의하라. 네 형제가 너에 대하여 죄를 지으면 그를 꾸짖고, 그가 회개하면
용서하라.
4그가 하루에 일곱 번이나 너에게 죄를 짓고, 또 하루에 일곱 번이나 너에게 돌아와서 ‘내가
회개한다.’고 말하면 그를 용서하라.”고 하시더라.
형제가 죄를 지으면 (1)꾸짖고 (2) 그 형제가 회개하면 (3) 용서 해야 한다.
용서하지 않고 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형제를 험담하고 말을 만드는 것은 교회에 분열을 가져오게 된다
꾸짖었으나 회개하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