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는 예: 다윗과 교회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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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4 3월 2012 18:27 |
4. 성경을 나누어 공부하는 예: 다윗과 교회시대 그 다음으로 다섯 번째 다윗이라는 인물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영원한 자비”를 주신다, 이 자비는 다윗의 씨로 다윗의 보좌를 영원히 유지 하신다는 약속으로 이 다윗의 씨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오신다. 삼하7: 12~16
12네 날들이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잠들 때, 내가 네 몸에서 나올, 곧 네 뒤에 올 네 씨를 세우고,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이 이 약속을 이어받아 성전을 짓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이 하나님의 약속을(다윗의 씨: 영원한 왕국, 영원한 보좌) 자신에게도 적용시켜 달라고 하였고 (대하6장) 이 하나나님의 약속은 솔로몬이 죄를 지었을 때도 솔로몬의 보좌는 유지 되었다(삼하7:14~15) 그런데 이 예언은 미래에 세위지는 메시야의 보좌에 적용되는 약속의 예언이다.(솔로몬의 보좌는 아들인 르호보암 때 갈라졌고, 후대에 가서는 바빌론 침략때 끊기게 된다) 메시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보좌에 앉으시려 이 땅에 오셨으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 메시야를 죽이게 되어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넘어 온다 복음이 이방인에게 넘어 오는 이 때부터의 말씀이 지금의 우리들에게 교리적으로 적용 되는 것이다. 처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이러한 Idea로 성경을 보게 되면 “율법을 지키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구절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의 말씀에서 자연적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나누어서 볼 수 있기에…) 사도행전15장부터 “은혜복음”이 전개되고 “이방인이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 하신다 행15: 6~11 이방인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어 성령을 주셧으며,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어떤 차이도 없는 연고로 믿음으로 정결케 됨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 말씀이 누구에게 적용 되는지를 살펴보자.
7많은 논의가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형제 여러분, 당신들이 아는 대로 유대 초대교회 때 행위(할례)로 구원받는다고 하는 자들이 출현하자(1절) 예루살렘 교회에서 회의가 있게 되고 사도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방인에게 행위구원을 가르치는 자들을 이단임을”결정을 야고보가 선언한다(행15: 13~18)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말씀하시나?, 누구에게 이 말씀이 해당되는가? 이방인으로 지금의 우리들이다.
8~9절: “우리에게”= 유대인 에게 행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에게”= 이방인 정리하면) 11절 말씀과 같이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신다.
이 후로 히브리서가 나오는데 이 때부터는 “누구에게”쓰셨는지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성경을 보면 요한계시록 4장부터 교회시대가 끝나고 대환란 시대로 들어간다(요한계시록 4장 이후로 교회라는 단어가 없음)
이 대환란 시대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징계하시는 기간”이고,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활동”하여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형성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 자를 숭배하고
계21장에선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이방인, 유대인, 교회시대 거듭난 자) 이 후부터는 매일 성경을 공부할 때 “나누어서 보고, 문맥을 보며,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올바로 공부 하는 것임을 알 게 되고, 성경 전체를 지금 우리들에게 적용시켜서 진리를 알지 못하게 하는 자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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