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는 예: 아브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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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4 3월 2012 18:18 |
2.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는 예:아브라함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인물이 성경에 나온다.
이 인물로 인하여 전 민족이 축복을 받거나, 저주를 받기에 가장 중요하다고 함이다 창12: 1~3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말씀
1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는데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곧 지금 목사들이 이 구절의“가족을 떠나서”라는 것은 “가족을 떠나서 기도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의 어떤 사역을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닌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지 지금의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다.
창13:14~17, 15장, 17: 1~8에서도 하나님께선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아브라함의 씨를 번성케 하신다는 씨의 언약과 땅에 대한 유업의 언약을 하시는데 창17: 4~8
4 “보라, 내가 너와 더불어 내 언약을 세우노니,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되리라.
거짓목사들이 “하나님이 자신과 약속을 하였다”고 많이 사용하는 구절로 이 역시 교훈적으로 우리들이 받아 들일 수 있으나 교리적으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언약의 이 약속의 땅(팔레스타인)을” 아랍민족, 카톨릭, 개신교 등 모든 인류가 탐내고 있는 배경은 성경을 나누어 공부하지 못함으로써 자신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씨이고,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죽임으로써 저주받은 민족이기에 하나님의 영적 씨인 자신들이 약속의 땅의 주인이라고 주장하고 배경이다. 이 결과로 이렇게 하나님께서“누구에게”말씀 하시는 것을 나누어 공부하지 않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믿지 않고 “자신들이 이 땅에 평화로운 1000년 왕국”을 세우고 1000년 동안 번성한다고 믿고 있다(2000년부터~) 그러나 지금은 배교시대로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번영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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