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는 것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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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4 3월 2012 18:13 |
1. 성경을 나누어서 공부하는 것이란? 하나님께서 세상을 시대별로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한다, 이 교리공부는 약3 개월 정도 공부해야 하는 것으로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구원받은 성도들은 가장 기본적인 공부 방법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성경을 공부할 때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성경은 “지금의 우리들게만, 우리시대에만 적용되는 책이 아니다” 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곧 “인류의 시작부터 영원세계”까지 기록된 것이 성경이다 이 성경 전체가 자신에게 교리적으로 적용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지금 시대에 구원을 받으려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다 찾아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서 우리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나?
이에 대한 답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성경을 공부할 때 알아야 하는 것이
66권의 성경의 말씀이“누구에게 대하여 쓰셨나”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창세기에 처음 나오는 사람이 누구인가? 아담이다. 공부하는 방법의 예로써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 아담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보자.
창1장은 하나님의 창조를 말씀하시고, 창2: 15~17 아담에게 하신 말씀.
15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관리하고 지키게 하시더라.
에덴동산에 두시고 관리하게 하신 사람이 누구인가? 이 질문은 이 구절을 있는 그대로 읽을 때 일반적 상식이 있다면 알 수 있는 답 이다 그러나 수 많은 이단들이 생기고, 수 많은 교리가 있는 것은 것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을 나누어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금 이 시대에
이 구절의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고 하면서 “이 나무의 열매”를
이 나무가 지금 이 시대에 우리들 곁에 있나? 두 번째 예로 성경을 나누어서 볼 때 (하나님의 경륜) “노아”라는 인물이 나온다 인간들이 하나님께 불 복종하고 죄악의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 노아라는 의인을 찾으시고 노아에게 말씀하시는 구절로 창6: 13~16
13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육체의 종말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이 말씀이 지금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인가? 물론 방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가르칠 수는 있지만 이 방주를 첫 번째 예에서 처럼 어떤그 무엇이라고 하며 행위를 가르치는 것은 성경을 올바로 공부하는 방법이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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