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경은 원본이 아닌 필사본으로 보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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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03 4월 2012 23:39 |
1. 성경은 원본이 아닌 필사본으로 보존 되었다. 딤후 3: 16~17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16절의 모든 성경은 “모세, 이사야, 바울 등이 기록한 원본”이 아닌 것이 15절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디모데가 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필사본이다. 15절: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이라고 말씀하심에서 이 성경은 디모데가 어릴 때 갖고 있었던 원본이 아닌 필사본이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은 원본만이 아니다. 이 살아있다라는 것은 “분명히 어디서부터 왔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여러분 자신은 분명히 몇 천년 전부터 온 것은 확실한데 "몇 천년전 어디서부터 온지는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 이렇듯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도 우리에게까지 정확히 보존 되어 내려온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0.1%라도 틀릴 수 있다고 믿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은 파괴 될 수 밖에 없다 필사본이 영감으로 주어진 것을 알 수 있는 구절로 눅4: 16~21
16주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자신의 관례에 따라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서 성경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사야서를 읽으시고 21절에선 읽으신 그 필사본을 성경이라고 말씀하신 구절이다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딤후3장16절 처럼 지금도 똑같이 하나님께선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성경을 보존 하신다”라는 것이다. 이것을 성경대로믿는 사람들은 믿는 것이다. 성경대로믿는 사람들 외에는 “성경은 원본이 없으므로 번역본, 필사본”은 영감이 주어진 것이 아니므로 완전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이 성경을 영원토록 보존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시12: 6~7
6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6절: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정화시키시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보존된 7절: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 하시고 영원토록 보존하신다는 약속. 변개된 성경은 “ 이 말씀들을”을 “저희들을”로 변개시킴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보존 하시는 뜻으로 변개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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