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를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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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1 2월 2012 22:32 |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를 시험.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하는지를 Test할 때가 있으시다 예로 ①아브라함에게 100세가 넘어 얻은 이삭을 받치라 하신일은 (창22:2)“아브라함의 순종을 하나님께서 Test 하신 것으로, 이 때 아브라함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고, 두 번째로 ②“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라(창12:1) ”하시는 하나님의 Test 에 / 안정되고, 가족이 있는 땅을 두고 떠나는 것은 그의 생에 문제가 생긴것이나, 이 때 아브라함은 순종으로 하나님의Test에 순종. ③ 반대의 예로 하나님의 순종의Test에서 순종치 않아서 아내를 잃을 뻔한 문제가 발생 되기도 하였다(창12: 10 축복의 땅의 약속을 잊고,기근이 있자 이집트로 내려감) 이러한 모습들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가를Test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어려움을 주심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들이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다루시는 방법을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구절을 보자 신8: 1~5~17 문제가 생기는 두 가지의 일을 볼 수 있는 구절.
2주 너의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너를 인도하셨던 모든 길을 너는 기억하라. 이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하게 하시기 위해서 시험 하신다. 2절: “이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이는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시험하사 네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는지 ~ 네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려 하심이니라.” 구원받은 자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게 하시기 위함과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문제를 주는 것이다. 이렇게 구원받은 후 문제가 생기는 것은 5절에서 알 수 있듯이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징계하시는 것을 알고, 이 징계를 경시하거나, 징계로 낙담하지 말며, 마음속에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에게도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
7지극히 위대한 계시들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내가 자고하지 않도록 육체에 한 `가시, 즉 사탄의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육체에 한 가시를 주신 것은 “겸손하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을 알 수 있다(자고 하지 않도록~) 만약 사도바울에게 사도바울도 옛 성품이 있었기에 “셋 째 하늘도 올라가 보고(고후12:2), 온갖 기적(고후19: 12)을 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바울은 교만해 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바울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하여 여러번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고전12:8) 하였지만
우리들이 만약 질병을 갖고 있다면/ 이 질병으로 인해서 겸손하지 않을 수 없고 / 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이런 것들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2)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배우게 하신다. 신8:3절: 너를 배고프게 하셨으며 ~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 모든 말씀~”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문제가 생길 때 “나에게 왜 이런 문제가 생기나”하고 혼란해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때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서 자신에게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찾아 내고(죄 or 시험), 하나님께서 주시는 문제로 인해서 낙담하고 절망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신8:6~9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때 풍성함을 약속, 3)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문제를 주시는 것이다. 신8:11절~14절: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옛 성품을 아시기에 여러운 문제들을 주시는 것. 4)선을 행하게 하려고 문제를 주신다.
신8: 16절: 종국에 가서는 네게 선을 행하려 하심이며 이렇듯 위의 구절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모든 것이 번성하고, 형통”한다는 말은 거짓말 임을 알 수 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을 잘 아시는 분으로 “죄”는 겔16: 49에서 자만과 양식의 충분함과 게으름이라 하신다. 타락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타락 전에 그 어떤 것이 있는데/ “배가 부르고, 할 일이 없어 게으르게 되어서/그 다음에 생각하는 것이 쾌락을 생각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고난의 길”을 통과하게 하시는 것이다. 고난을 통과하여(문제가 발생하여) 겸손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 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 배부르고 번성하게 되면: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교만하게 되며, 자기 능력으로 살았다고 착각하게 된다.
●.주님께서는 죄의 유혹을 받는 우리를 이해 하신다.
주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태어 나셨고 똑 같은 유혹을 받으셨기에(마4:1~11)
구원받은 자들에게 “유혹이 들어 오는 것은 죄가 아니라 유혹에 넘어 가는 것이 죄”이다.
히2: 18 시험을 받는 자들을 도와주신다는 약속의 말씀
히4: 15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신 주님
육신의 연약함으로 유혹을 받는 우리들을 동정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죄의 유혹” 이 있을 때에/ 주님을 찾을 수 있고, 주님께 도와 주심을 간구 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신실한 그리스도인에게도 박해가 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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