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를 징계 하시기에 문제가 생긴다.

구원을 받았다고 하여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것을 몰랐을 때 “자신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자신이 잘못을 하여서 문제가 발생된 것을 하나님을 원망하는 삶을 사는 것은 비참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게 된다.

구원받은 후 문제가 생기는 이유로 첫 번째는…

(1) 이 세상은 세상의 신인 사탄이 주관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세상의 신인(고후4: 4)” 사탄이 주관하는 세상이고,
이 세상은 죄인들이 사는 장소이기에 구원받은 자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문제가 없을 수 없다.

구원받은 자들의 혼의(자아) 장애물은 첫 째가 죄가 있는 육신과 둘 째로 세상의 체제(System)와 셋 째 사탄으로 , 이 세 가지 장애물들이 구원받은 자들을 죄를 짓게 한다.

이 죄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 이 죄로 인한 문제는 “구원받은 자나 자연인”에게 동일한 문제이다.

예를 들면 “방탕한 생활(술, 담배, 마약 등)을 하게 되면 구원받은 자나, 받지 않은 자” 똑같이 방탕함의 댓가를 치루는 것은 동일한 것이고, 또한

출세를 위하여 또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죄를 질 때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질병과 죽음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여서 없을 수 없는 것이고, 이 죄로 인하여 구원받은 자들도 죄의 댓가를 치루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이다
이 징계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행하시는 것이다

히12: 5 ~7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는 하나님.
5또 마치 자녀들에게 했던 것과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으니, 곧 “내 아들아, 주의
  징계를 경시하지 말고, 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고 하신
   것이라.
7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씨를 뿌린 것으로 인하여”더 큰 죄를 짓고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징계를 하신다
(예: 육신이 자녀가 조그만 죄를 지었을 때 방관하면 그 자녀는 더 큰 죄를 짓게 되고 감옥이나, 죽음에 까지가는 것을 본다~)

이렇듯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 구원받은 자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①“주의 징게를 경시하지 말고”: 구원받은 자들의 태도로 문제가 생겼을 때(징계 받을 때) 이를 무시하거나, 가벼이 생각지 말고, 두려움으로 죄를 지어선 안된다, 징계를 무시할 때 죄 속에서 계속 있게 되어 더 큰 문제를(죄) 가져온다.

②“책망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문제가 생겼을 때  낙담하고 절망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이것은 마귀가 승리하는 것이다.

6~7절: 죄를 계속 짓는데 하나님의 징계가 없으면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여야 할 것이다.

 두 번째 구원받은 후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2) 하나님의 자녀를 거룩하심의 참여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히12: 10~11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10그들은 정녕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며칠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또 우리로 그분의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시느니라.
11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께서 죄와 맞서서 “피흘리기까지 맞서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4~5절) 죄를 지은 자녀를 징계를 하시며, 이로 인하여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결국에는 그리스도인이 더 큰 죄들을 짓지 않고 이 징계로 훈련된 자녀들이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기 위하여 징계.(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