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삼위일체.

삼위일체의 의미는 “한 분의 하나님이 세 인격체로 존재”하신다는 것이다.

분명히 주는 한 분이신데 어떻게 세 인격체 인가?
어떻게 세 분이 한 분이시고, 한 분이 세 분이냐?라는 생각을 우리들은 갖게 되고, 자연인들(일반인)과, 이단들에게 질문을 받는 교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위일체에 대하여 우리들에게 시비를 걸고 논쟁을 요구하는데 우리들은 성경으로서 증명해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교회에서는 삼위일체를 이야기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다”고 까지는 말을 하지만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의 몸으로 오신 분” 이심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성경대로믿는사람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설교를 한다.

먼저 이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이단들을 보면서 이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성경을으로 비교하여 그들의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삼위일체 교리를 공부한다.

1.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이단.

(1)첫 번째로 아리안주의라고 하는 이단으로 럿셀주의라고도 한다.

AD250년 발생하여 AD336년 이단으로 결정(AD325년 니케아 공회때 결정) 하였는데 창조되지 않은 신은 하나님 아버지이고, 창조된 신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장으로 지금의 여호와증인들이다.

이들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들, 성령 하나님이 한 분이신것을 믿지 않고 오직 “한 분의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이고, 하나님의 아들은 피조된 신이며, 성령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것으로 설명한다. 이들은 세 분 하나님을 계급식으로 만들었다.

이 삼위일체 교리는 “종교개혁을 한 사람들도 정확하게 풀 수 없었고, 칼빈도 마찬가지 였다. 이러하기에 삼위일체를 말하나, 증거하지 못하고, 성경도 변개 되어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들에게 증명할 수 없는 어려운 교리가 되었다.

이들이 주장하는 두 하나님의 이론과 인용하는 구절을 성경과 비교해 보자.

요1: 18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나타나셔서 아들이 된것이다 그렇기에 “독생자”이지 변개된 성경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아니다.

이렇게 이 구절이 변개된 이유로 아리안 주의자(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된 신으로 가르치고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이들에게 딤전3: 16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을 보여줘도 변개된 이 구절로 반박을 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육신의 탄생이지, 영혼의 탄생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기 위해서 성경을 변개하였는데 “신약성경의 하나님 아버지”에 해당하는 단어를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구약성경)
“여호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된 신”으로 가르치면서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한다.”

(2)두 번째로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단으로 ONLY JESUS라는 그룹이다.

이들은 요14: 9의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 “성령 하나님의 이름도 예수이다”라고 한다.

예수님과 성령님, 아버지 모두 주이시고, 아버지, 성령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성경 그 어디에서도 “아버지를 예수라고 적용된 적이 없으며, 성령이 예수라고 불려지지 않았다.” 성경에선 성령님을 위로자, 하나님의 영,진리의 영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예수님은 메시야, 임마누엘, 인자, 예수,그리스도 등으로 불린다.또한 아버지는 성경에서
여호와, 주 하나님, 야, 하나님라고 하시지만 예수라고 언급된 적이 없음을 볼 때 이들이 이야기 하는 세 분 모두가 예수라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두 이단들의 주장은 분명하게 틀리다 /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지만 세 인격체”로 각각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성경으로 찾아 증명해 본다.
두 번째로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말씀들을 찾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