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성화, 화해, 양자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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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28 12월 2011 00:00 |
6. 성화 (거룩하게 됨: SANCITIFICATION) 죄와 더러움으로부터 분리됨과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분되는 것을 뜻함. 성화란 단지 “죄로부터 분리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구별” 되는 것 까지이다. 곧 죄를 안짓는 것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것이 성화이다(거룩하게 됨) 그러면 우리들은 “주님을 영접하였을 때 바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고 공부하였는데 성화의 정의가 “죄를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이라 할 때 혼동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성화는 실질적으로“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지는 것을 알 수 있다. ㅇ 과거. 행20: 32 거룩하게 된~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 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 이 구절의 시재를 보았을때 구원받았을 때 거룩하게 된 과거 시재이다 구원받은 자들은 “구원받았을 때 거룩하게 되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고 하여서 우리의 남은 생이 죄없이 살 수 있는 것인가?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으로 이 책임을 다하지 않을 때는 구원받은 후의 생활을 성화된 삶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ㅇ.현재
롬6: 1~4, 6
1~2절: 죄에 거하겠느냐? 죄에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에 거하겠느냐? 우리의 삶이 더 이상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고, 성화 된 삶을 살 수 있 음을 알려 주신다. ㅇ.미래
롬6: 5 구원받은 자들은 미래에 주님의 부활하심 모양과 같이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 되는 것을 말'씀. 거룩함이란 죄로부터 돌이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서 죄로부터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은 거룩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7. 화해 (RECONCILATION)
롬5: 10
화해는 “관계를 회복 시키는 것”을 뜻한다 롬5장 10절의“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라는 것은: 죄인이었던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단절 되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화해하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고후5: 18~21 사도바울이 화해의 직분을 가졌다고 하고 있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며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스스로 우리와 화해하셨고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화해의 직분을 우리에게 주셔서” /: 구원받은 우리들은 화해의 직분을 가진 자들로써 세상의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해하게 만드는 그리스도의 대사들로서 화해의 직분을 맡은 자들 임을 알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신과 화해”/: 세상의 다른 종교를 통해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라스도만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구절이다. 8. 양자됨 (입양 ADOPTION) 1)갈4: 5~7 아들의 신분을 얻게 됨.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구속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방인들을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시켜 주심을 말씀 하시며 두 번째 관련구절로. 2)엡1: 4~7
4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의 자녀로 입양
참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 오고, 안 들어 오고는 개인의 의지이다.
이렇게 구원에 관련된 용어들 8가지를 정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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