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속 죄(Ato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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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7 12월 2011 23:41 |
2. 속죄 (ATONMENT) 피의 속죄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피를 흘려 주셔서 죄를 면하게 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인류의 죄들을 속죄 하여 주신 것이다 히9: 11~14, 23~24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이 구절은 구약의 동물의 피로 속죄 하는 것과 비교하여 말씀 하시는구절들로서 각 구절별로 설명을 하면... 12~13절: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으며
23~24절: 손으로 만든 성소가 아닌 ~ 그리스도께서 하늘 자체에 들어가셨음을 말씀. 속죄라는 단어는 거의 다 구약에 많이 나오며, 앞서 보앗듯이 구약의 일시적인 속죄와, 신약 때의 그리스도의 피와는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례23: 27~28 속죄일
27 “이 일곱째 달 십일은 속죄일이 되리니 너희에게 거룩한 모임이 되리라. 너희는 너희 혼들을 괴롭게 하고 주께 불로 드리는 제사를 드릴지니라.
구약의 속죄의 의미는: 일시적으로 하나님께서 죄를 덮어 주셨다(COVER)는 뜻이다. 롬5: 11 ~10속죄를 얻게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10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위의 두 구절을 통해서 공부한, 동물의 피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구약에서의 속죄는 죄를 덮는 것이나, 신약에서는 화해(RICONCILED)라는 뜻이 있다. 동물의 피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다름을 더 자세히 표현하면 “동물의 피는 영원하지 못한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기에 영원한 것이다” 이와 관련된 구절이 행20: 28과 계1: 5로 “자신의 피”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다.
행20: 28 자신의 피로 사신(하나님의 피)
계1: 5 자신의 피로 죄들을 씻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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